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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by storydrama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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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A -1화 

This season, Juventus F.C is inviting the world along
이번 시즌 유벤투스 클럽이 전 세계 사람들에게
to witness its story behind the scenes. 무대 뒤의 이야기를 펼쳐보려 한다.
Juventus F.C. won both its sixth consecutive Scudetto, 유벤투스 클럽은 스쿠데토 6연패와 함께
and third consecutive Coppa Italia. 이탈리아 컵 3연패까지 모두 달성했다.
Both unprecedented feats, in Italian football. 이탈리아 축구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다.
For Juventus, they use their past to define their future,
유벤투스 클럽은 과거의 수많은 챔피언 우승을 토대로

as they have celebrated dozens of championships over the last century. 그들의 미래를 예측해 왔었다.
This is a fantastic invasion! 환상적인 공격입니다!
It's a celebration, Vialli kisses and raises it to the Roman sky, 이겼습니다! 비알리가 우승컵에 키스하며
to the Italian sky, the Champions Cup! 로마와 이탈리아를 향해 우승컵을 흔들고 있습니다!
Here is the scudetto of the history! 스쿠데토와 함께 역사가 창조되는군요!
An unprecedented achievement! 역사상 전례 없는 업적입니다!
To Juventus! 유벤투스를 위하여!

 

2.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2화  

The ball is my life. 축구는 제 전부예요.
It gave me everything. It made me who I am. 제 모든 걸 쏟아부었고 지금의 저를 만들었죠.
I owe everything to soccer. 축구에 모든 걸 걸었죠.
Since my first day with Juventus 유벤투스에 온 첫날부터
my teammates welcomed me. 모두가 반겨줬어요.
I felt like a member of a family. 가족이 된 기분이 들었어요
I believe that the ball is something we have to tame. 나한테 공은 길들여야 하는 존재예요.
As soon as it touches my foot 공이 내 발에 닿는 순간부터 제 공은
it belongs to Juventus. 유벤투스가 됩니다.
If we treat it well 잘만 길들인다면
we will succeed. 분명 성공합니다.

3.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3화 

And then wanting to prove that you're always the best.
또한 본인이 언제나 최고라는 걸 증명하고 싶어져요.

That is what makes the difference, in the end.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그 정신이 결과를 바꾸는 겁니다.

 Mentally, it's not a matter of technique, it's a matter of head.
정신력! 그건 기술이 아니야 머릿속에서 나오는 거지

This is what makes the difference, the desire to improve every day.
매일 더 성장하고 싶다는 욕망, 정신력이 중요하다.

Let's pass the ball, let's play Napoli! 공 돌려, 다음 상대는 나폴리야!
Let's pass. 어서 패스해
Guys, they do three things when they attack. 상대방은 공격 시 이 세 가지를 한다.
  They move like a triangle. 삼각형으로 다가온다.
Insigne gets inside. 인시녜가 그 안에 있고
Hamsik throws himself in, Mertens comes out... 함시크가 돌파하고 메르턴스가 나가서
to form the triangle. 삼각형이 형성돼
You've got to break into the triangle. 이 삼각형을 부숴야 해
 It is an important match. 매우 중요한 경기입니다.
We need to enter this game as a great team, 유벤투스가 항상 그래왔듯
the usual way Juventus does, 최강의 전력으로 경기를 시작해야 합니다.
1:23 and having big respect for Napoli. 나폴리에 대한 존중도 지키면서 말입니다.

4.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B-1화 

but above all it's about willpower in our head. 무엇보다 중요한 건 투지다.
Yes, we have to have fun, but we have to push. Push in our heads.
즐기는 동시에 달려드는 마인드가 필요해

It will be a 95 minute game in which every possession, every inch,
경기 95분 동안 공을 잡고 움직일 때마다

will be crucial to take home a positive outcome. 긍정적인 결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해야 해
This is the task of this game, we have to be prepared to do this.
그걸 이번 경기의 목표로 삼아 준비하도록

We must, all right? 해낼 수 있지?
Let's go! 가자!
 Winning is a difficult thing. Only one team wins. 둘 중 하나만 이기니까 승리가 어려운 거예요.
Winning is an extraordinary thing and not ordinary. 승리는 흔한 일이 아니라 특별한 일이죠.
MASSIMILIANO ALLEGRI HEAD COACH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 마지막 몇 달을 위해서 강한 정신력과

but also great ambition, 원대한 야심이 필요합니다.
because only with ambition can you reach your goals. 야심이 있는 자만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죠.
So we still have a season to finish. 아직 시즌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At the moment we've won nothing. 현재로선 이뤄낸 게 없어요.
-[player 1] Push hard! -[player 2] Let's do it right! - 강하게 밀어붙여! - 제대로 하자!
There are 14 weeks left in the season for Juventus. 알레그리가 이끄는 유벤투스에 남은 시즌은 14주
For Coach Allegri's team, the stakes have intensified to a new peak.
성패에 대한 부담은 나날이 커져간다.

There's no more room for mistakes or imperfections, 실수나 허점을 노출한다면
certainly not with the team's lofty, nearly impossible trio of goals. 원대한 세 가지 꿈을 이룰 수 없다.
To win another Coppa Italia title, another Scudetto, 코파 이탈리아 우승과 스쿠데토 재현
and the most elusive prize of all, 그리고 가장 힘든
a Champions League trophy.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다.

5.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B-2화 

We have to work to improve our physical condition, 체력 개선 훈련도 필요하지만
Let’s get to 10.  Whoever gets to 10 first wins. - 10점으로 하자 - 10점 먼저 내는 쪽이 이긴다.
 If you throw it here, I go. 네가 이리로 던지면 내가 갈게.
Nice, this was an easy one. 좋아, 이건 쉬운 거였어.

 

The first one was beautiful. - I am going to score the first one, too. - 첫 골은 멋졌어 - 나도 첫 골을 넣겠어
Strong! 세게!
No, no... it went out this way! 아니... 이쪽으로 나갔어!
This is worth double! - It's not, it went out this way. - 이건 가치가 두 배야! - 아니야, 나갔어
Outside. 바깥이야
Out. 나갔어
Do I shoot again, brother? 내가 다시 찰까, 친구?
Whoever gets there first, 8-8. 누가 먼저 넣든 이제 8:8이야
Last one. 마지막 골이야 - 9-9, 1 and 1. - Yes, a goal. - 9:9야, 이제  한 골이다 - 그래, 한 골이야
- And earlier? - But if you didn't count that one? - 벌써? - 하나를 빼먹었어?
Come, Lucy, come. 루시, 이리 와
1, 2, 3... Shoot! 하나, 둘, 셋... 슛!
Goal! 골인!
And how does daddy dance? 아빠가 어떻게 춤추지?
Down! 아래로!
Up! 위로!
Down! 아래로!
 At this critical moment in the Juventus season... 유벤투스의 시즌에서 이 중요한 순간에...
..any good news is welcome. 좋은 소식이 날아들었습니다.

6.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B-3화 

Finisce qui, la partita. 경기 종료합니다.
La Juventus vince 3-1 al Santiago Bernabeu, 유벤투스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3대 1로 물리칩니다.
ma non basta. 이게 다가 아닙니다.
 Sì, beh, eravamo a fine partita. 그렇게 경기가 끝났어요.
Per aver visto l'immagine, ma tantissime volte. 그 부분을 정말 많이 돌려봤죠.
Io ho cercato a tutti i costi veramente di non toccarlo perché... 몸으로 부딪치지 않게 정말 조심했어요.
sapendo che ero dentro l'area. 페널티 구역인 걸 알고 있었거든요.
Volevo evitare, giustamente, il rigore. 페널티 안 받으려고 조심했어요.
Ho detto come penso, questo non è mai un rigore. 문제 없게 잘했거든요 페널티는 절대 아니었어요.
Ma quando ti vedi così, che ti tolgono questo sogno 이렇게 제 꿈을 빼앗아가는 걸 보고만 있었죠.
a due secondi dalla fine, non ti passa. 2초밖에 남지 않았으니 사실상 어렵잖아요.
Questa era una partita che poteva entrare nella storia del calcio.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그런 경기였어요.

7.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과 연상되는 최근의 뉴스소식 / 이강인 생제르맹

한국 축구 선수 이강인 선수가 세계적 스타들이 가득찬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에 공식 입단했습니다.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세계적인 명문 구단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 선수의 모습도 공개했습니다.  세계적인 선수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 등의 세계적 스타들이 입단한 곳이기도 합니다.

8월 3일 다음달 한국 팬들 앞에[서 친선 경기를 가질 예정입니다.  PSG 입단을 확정한 이강인 선수는 국내 팬들 앞에서 PSG 소속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선보이게 될 것입니다. 다음달 3일 부산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과 친선경기를 치를 예정이라고 합니다.

8. 유벤투스: 살아있는 전설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본 소감

유벤투스는 이탈이아에서 제일 인기 있는 구단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1897년 창단된 이래로 아직까지 역대 최다 우승팀이기도 합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과 선수들의 유대관계가 각별하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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