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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내가 본 영화)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다큐 영화)

by storydrama 2024.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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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다큐 영화)

본명 : 퀸스 딜라이트 존스 2세 

출생 : 1933년 3월 14일

직업 : 음악 프로듀서, 작곡가, 지휘자, 베우등

활동시기 : 1951~ 현재깨지

장르 :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 

 

2.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영화 대사

Wow. 우와
Can you even fathom what's happening, like...?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겠어?
You know what I'm saying? This is so... 무슨 말인지 알아? 그러니까 이게 정말...
fucking crazy. 미쳤다 정말
Quincy Jones' house, man. 퀸시 존스 집이라니
Believe it? 믿겨져?
So much history in here. 너무 많은 역사가 여기서 이뤄졌어
Hey, baby. What a pleasure, man. 이봐 친구들 만나서 반갑군
[Dr. Dre] Thank you so much for doing this. 참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It's The Pharmacy with Dr. Dre, special edition. 닥터 드레와 함께 하는 '더 파머시' 특집 방송입니다
what type of struggles you had and what did you have to go through?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I wasn't born in Bel Air, man. I'm from the South Side of Chicago, man. 벨 에어에서 태어난 건 아니야 시카고 사우스 사이드가 고향이지
In the '30s, man, during the Depression, damn, you kidding? 30년대 대공황 시기에 태어났지 하필이면 말이야
We lost my mother when I was seven, 일곱 살에 어머니를 잃었고
and my brother and I, we were, like, we were street rats, you know? 남동생과 같이 길에서 거지처럼 살았어
I wanted to be a gangster till I was 11. 11세 때까지 깡패가 되고 싶었지

Wow. 우와
You want to be what you see. -Right. - 보는 대로 되고 싶은 거잖나 - 맞아요
And that's all we ever saw. 본 거라고는 다 그런 일이라서
You see that right there? 이거 보이나?
I went on the wrong street and they took a switchblade 그 길로 가는 게 아니었는데 칼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어
and nailed my hand to a fence, man. -What? - 울타리에 손을 찍어 내렸지 - 뭐라고요?
Seven years old. 7살 때였어
See this one here? -Yeah. - 여기 이거 보여? - 네
That's an ice pick, man. 얼음송곳 흉터야.
It's like... like, do you know who you are, man? [laughs] 뭐랄까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알고나 있으신 거예요?
It's Quincy Jones! 퀸시 존스라고요, 네?
Mr. Quincy Jones. Q, 퀸시 존스
The first thing is to be humble with your creativity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창의성에 대해 겸손해야 하고
and graceful with your success. 성공에 대해 감사해야 해요
You can't live without water or music. You can't live without it. 물이나 음악이 없으면 살 수 없지요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Between Ray Charles and Sinatra, I learned how to live. 레이 찰스와 시나트라 사이에서 사는 법을 배웠죠
Sinatra wore it for 40 years himself and then he left it to me 시나트라가 40년 간 끼다가 제게 남겨줬어요

3.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영화와 연상되는 최근 뉴스 /송혜교 검은 수녀들 컴백

검은 사제들 두 번째 이야기 <검은 수녀들> 권혁재 감독님의 영화, 검은 수녀들이란 영화가  관객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4. 퀸시 존스의 음악과 삶 다큐멘터리 영화를 본 소감 

퀸스 존스는 미국의 마이클잭슨, 제임스 임그램, 레스,ㄹ리 고어를 비롯한 인기 있는 가수들의 성공에 기여를 한 인물입니다.  마이클 잭슨의 Off the Wall, Thriller, Bad의 총괄 프롴듀서였습니다. 

1983년에는 버클리 음악 대학에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받았습니다. 1933년생으로 아직 살아있으며 아직까지도 그는 음악의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그의 인생을 구해 줬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에 빠져 있을 때 그는 행복했을 테니까요.  그래서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면서 성공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흑인 빈민촌에서 태어나서 많은 고생을 하면서 자란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라도 해야 했습니다. 그렇게 가난했고 마음의 상처가 깊었던 어린 소년시절을 거쳐서 위대한 음악의 거장이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는 성공적인 자신의 인생을 만들어 갔습니다.

매우 감동스러운 이야기가 있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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