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실존인물 '브라이언 스티븐스'와 '월터 맥밀란'의 실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브라이언은 하버드대학 법대를 졸업한 유능한 흑인 변호사입니다. 조니 D 매밀리안을 변호하게 됩니다.
그는 흑인으로 죄 없이 억울하게 사형수로 수감되어 있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사형신고를 받은 인물입니다. 브라이언은 재심 청구를 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합니다. 브라이언은 수임료도 받지 못하는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변호하는 인권 변호사입니다. 조니 D는 가난한 지역 출신의 흑인이라서 면밀한 조서 없이 증인을 한 명 세워서 사건을 조작하게 한 후 증언을 하게 합니다. 증거라고는 하나도 없는데 유일한 증언은 감옥에 있는 재소자 한 명의 증언으로 사형을 언도받고 사형 집행만을 기다려야 하는 처지에 놓입니다.
브라이언은 이 남자가 무고하다는 확신을 갖고 그의 생명을 구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정의를 실현하는 게 그의 목표였습니다. 브라이언 변호사는 담당 검사를 만나러 갑니다. 검사는 유죄가 확정된 살인자를 거리로 다시 내보내려고 하느냐고 브라이언을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십 대 소녀를 잔혹하게 살해하여 배심원이 유죄를 내린 사건을 왜 뒤집으려고 하느냐는 검사의 말에 브라이언은 조목조목 판결이 잘못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그 판결은 거짓 증언에 근거했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검사는 그 살인범은 수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상처를 깊게 파면 수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게 될 거라고 경고합니다. 브라이언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게 제 일이 아니고 고객을 위해 정의를 구현하는 게 자기 일이라며 모든 경찰 및 증인 진술서의 사본을 요청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검사는 거절합니다. 백인 소녀를 살해했다는 혐의가 있는 흑인 남성을 돕는 건 정치적 자살 행위라며 그만두라고 말합니다.
브라이언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합니다.
3. 저스트 머시 (Just Mercy) 영화 대사
You want to make a break for it? Hmm? 도망가고 싶나? No, sir, I don't wanna do nothing-- 아니요, 그럴 생각 없습니다. 'Cause after what you done, 자네가 한 짓 때문에 I'm looking for any excuse to get this over with 바로 여기 이 자리에서 끝장을 낼 구실을 right here, right now. 찾고 있거든 Sir, I ain't did nothing, and I think y'all got the wrong person here. 전 아무 짓도 하지 않았고 다른 사람으로 오인하신 것 같습니다. [stammers] Y'all got me confused with somebody. And I think...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신 거예요 그러니… I ain't got you confused with nobody. 착각하지 않았어 I don't have a thing to do with this. 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요. Sir, you got me confused with somebody. I ain't did nothing wrong. 다른 사람으로 오인하신 거예요 난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어요.
Last year, that peace was shattered by a brutal crime. 지난해, 잔혹한 범죄로 인해 그 평화는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On the 1st of November, 18-year-old Ronda Morrison 11월 1일 18세의 론다 모리슨이 was found dead at Jackson Cleaners. 잭슨 세탁소에서 사체로 발견됐습니다 Morrison had been strangled and shot by Walter McMillian, 모리슨은 월터 맥밀리안에게 목이 졸리고 총에 맞았습니다. known locally as Johnny D. 조니 D로 알려진 인물이죠. McMillian was convicted by a jury who recommended a life sentence. 맥밀리안은 배심원에게 종신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But today, Judge Robert E. Lee Key overrode their decision 하지만 오늘, 로버트 E 리 키 판사가 배심원의 결정을 기각하고 and sentenced McMillian to death. "볼드윈 카운티 법원" 맥밀리안에게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We promised the community 범인을 잡을 거라고 주민들께 약속드렸고 결국 잡았습니다.
No. 아닙니다, 제가 온 이유는 No, I'm here because I think you know the difference between right and wrong. 당신이 옳고 그른 것의 차이를 알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Because I now know that hopelessness 이제 희망을 잃는 건 2:06:06 is the enemy of justice. 정의의 적이라는 걸 알았으니까요
4. 저스트 머시 (Just Mercy)와 연상되는 최근 뉴스 /카타르 아시안컵 4강
카타르는 4일 오전 8강전에서 승리하여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 4강에 올랐다. 8일 날 이란과 결승행을 놓고 겨룬다.
5. 저스트 머시 (Just Mercy) 영화를 본 소감
브라이언 변호사는 흑인 변호사입니다. 주인공은 매우 잘생긴 흑인 배우입니다. 인상이 매우 착해 보이고 인물도 잘생겼습니다. 가난하고 힘없어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흑인을 위한 변호를 맡아서 그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는 모습에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노력할수록 절망만 느끼는 일들이 계속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일하는 변호사들과는 다르고 오로지 정의 구현을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그의 정신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서 더 감동스럽습니다. 모욕을 받아도 현실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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