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 두리안 16화 마지막회

1. 아씨 두리안 (드라마) 16화 마지막회 

장르: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멜로, 막장
방송 시간 : 토ㆍ일 / 오후 09:10 ~ 10:40
방송 기간 :  2023년 6월 24일 ~ 2023년 8월 13일
방송 횟수 : 16부작
제작사 : 바른손스튜디오 
채널 :  TV CHOSUN 
연출 :신우철,정여진
극본 : 임성한
출연 :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한다감, 전노민, 윤해영, 지영산, 유정후, 이다연 外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 15세 이상 시청가

2. 아씨 두리안 (드라마) 16화 줄거리

과거 전생의  삶에서 돌쇠로 살았던 남자와 두리안은 서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남동생과 결혼을 한다.

파격적인 스토리를 선보인 임성한 작가의 드라마 아씨 두리안이 16화로 마지막회를 방영했습니다. 

3. 아씨 두리안 (드라마) 16화 드라마 대사

뭐라 말씀들이 있으셨어요?
앉아있어요.

생강차 끓여 놓은 거 있습니다.
형이 말했는지 모르지만 우리 다 믿기로 했어요. 믿어져요.많이 힘들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어쨌든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결혼은 당신과 할려구요.그렇게 알고 계세요.  그동안 가볍게 편히 대했어요. 무시해서 그런거 아니고 어떤 끌림이 있었는지 편하더라구요.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처리할일 아니라니까.
내가 해결해요.
어떻게 해요?
그리고 사모님은....
뭐든 찾으면 방법이 있어요.

4. 아씨 두리안 (드라마) 와 연상되는 최근의 뉴스 / 광복절 특사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발표했습니다.  14일 오전 발표했습니다. 14일에 2천 176명에 대하여 8월15일자로 광복절 특별사면을 단행했습니다.

 

4. 아씨 두리안 (드라마) 16화 마지막회를 본 소감

두 명의 여자 배우의 한복이 곱고 매우 단아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이야기는 엉뚱하고 현실감이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재미 있었습니다. 드라마는 드라마니까요. 결말이 어찌 되는지 정말 궁금했던 드라마였는데요.

두리안은 일식이 일어나는 순간 과거로 돌아가기 위해 연못에 몸을 담그고 걸어갑니다. 이때 단치감이 나타납니다. 서로 애틋한 눈빛이 오고갑니다. 이때 일식이 일어납니다. 최명길 어린 남편은 안경을 연못에 빠뜨리고 찾으러 들어갑니다.  일식이 일어나는 순간 이렇게 연못에 있던  3명이 사라집니다. 소저는 단등명과 결혼하였고 아이도 낳았습니다.. 최명길은 어린 남편을 잃고 사랑하는 아들까지 잃고 치매에 걸립니다. 황당한 이야기와 황당한 결말이지만 재미있는 드라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