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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내가 본 영화)

인타임 In Time

by storydrama 202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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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타임 In Time

장르 ::SF, 사이버펑크, 액션, 범죄
감독:앤드류 니콜

각본: 앤드류 니콜

개봉일 2011년 10월 

제작:미국 뉴 리젠시 , 스트라이크 엔터테인먼트

시청등급:12세이상관람가

상영시간:109분

- 시간을 화페처럼 사용하는 사회에 대한 SF이야기 

2.인타임 In Time줄거리

주인공 윌은 가난한 마을에서 하루하루 노동을 하면서 근근히 살아가는 28세의 일용직 일을 하는 . 그의 어머니와 함께 살고있다. 윌은 술 한잔을 하려고 바에 갔는데 무려 116시간을 가지고 있는 헨리를 마나게 된다 가난한 빈민가에 어울리지 않는 고급 양복과 시계를 찬 헨리는 막대한 재산을 숨기려고 하지 않고 바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술을 돌리고 있었다. 한 불량배가 헨리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누니챈 윌은 당장 여기에서 나가라고 충고하지만 그는 술에 취한 것인지 횡설수설한다. 악명 높은 조폭 미닛맨이 나타나서 각자의 시간을 걸고 싸움을 하자고 강요한다. 이를 본 윌이 그의 부하를 때려 눕히고 헨리를 데리고 탈출한다.

 

헨리는 자신의 실제나이는 105세라고 말하며 신체는 그대로 젊은채로 있다고 해도 정신은 노화한다고 고백하자 윌은 기가 막혀하며 너무 오래 살아서 불만이냐고 묻는다. 헨리는 자네가 나만큼 시간이 많다면 어찌할 것인가 라고 묻자 절대 낭비하지는 않을것이라고 대답한다. 헨리는 윌에게 자신의 시간을 모두 주고 자신은 다리밑에서 떨어져 자살을 한다. 졸지에 시간부자가 된 윌은 친한친구 보렐을 찾아가 우리의 우정은 몇년째이냐고 묻자 10년이라는 대답을 듣고 보렐에게 자신의 시간중에서 10년을 나누어준다. 그리고 어머니를 만나러 가는데 어머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윌을 만나는 순간에 시간이 다 되어 그자리에서 죽고만다.

 

이 사회에서 모든 비용은 시간으로 계산된다. 인간은 25게가 되면 신체적인 노화가 멈춘다. 다만 왼쪽 손목에 새겨진 카둔트의 시계가 1년의 유예 시간을 제공받는다.  이 시간으로 사람들은 시간으로 계산하며 살아간다. 13자리의 시계가 0이 되면 그 즉시 심장마비로 사망한다. 돈으로 거래되는 인간의 수명, 살고 싶으면 시간을 훔치거나 누군가로부터 시간을 제공받아야 한다. 소수의 영생을 위해 다수가 죽어야 하는 시스템의 비밀을 듣게된 윌은 살인자의 누명을 쓰고 타임 키퍼 리온에게 추적을 다한다. 부자 금융가의 휘장 딸인 실비아를 만나서 그녀를 인질로 삼아서 간신히 도망치는 윌은 그녀와 하께 누명을 벗고 전세계를 통제하는 시간의 시스템 비밀을 파헤치며 빈만가에 배포한 백만년은 사람들에게 무료로 뿌려지고 시스템이 흔릴리는 것을 본 타임키퍼 본부는 경악을 한다. 빈민가에 살던 사람들이 일을 때려치고 자유롭게 구역을 넘어 행진하는 모습이 뉴스를 통해서 중계된다. 타임키퍼의 책임자 리온은 죽고 리온의 부하는 시스템의 붕괴를 막지 못하고 윌과 실비아는 초대형 은행 앞에 도착해 새로운 은행털이를 준비하는 것으로 영화는 끝이난다.

 

3.인타임 In Time영화와 최근 뉴스 소식 / 김태군 만루포 9-2완승 

KIA는 2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4차전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9-2로 완승했다.

 

4. 인타임 In Time 영화를 본 소감

이 영화는 소재가 신선합니다. 시간을 화폐처럼 사용합니다. 화폐는 없습니다. 시간이 화페인것이죠.

시간이 0 이 되는 순간 인간은 죽습니다.

이 영화를 보며 느낀점은 인간은 누구나 수명이 다하면 죽습니다.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누구나 수명이 다하면 죽는데요. 이 영화에서는 부자인사람은 영생을 할 수 있다고 하며 시간이 무한히 많다고 나오고 가난한 사람은 시간을 아슬아슬하게 하며 하루벌어서 하루 겨우 살아갑니다. 

우리들의 인생이랑 닮은 듯 하지만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니까 약간 재밌는듯하다가 재미가 없고 엉뚱한 이야기로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영화소재는 신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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