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폭싹 속았수다
장르: 로맨스, 시대극, 드라마, 휴먼, 가족, 청춘
연출;김원석
극본:임상춘
출연;아이유, 박보검, 문소리, 박해준 外
공개일:2025년 3월 7일 ~ 2025년 3월 28일
공개 회차;16부작
촬영 기간: 2023년 3월 18일 ~ 2024년 2월 3일
제작사;팬엔터테인먼트, 바람픽쳐스
- 제주에서 태어난 애순이와 관식이의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2.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대사
Oh goodness. 으이그
It's all right. A poem can be simple. 시가 별게 아니에요
You just write down the things you'd like to say. 그냥 하고 싶은 말 같은 거 쓰시면
That's all there is to it. 그게 시지, 뭐
[woman 1] Ok-sim, make us food 애미야, 밥해라
Look at me, give me food 여거 바, 나 밥
Hey, Mom 엄마
Food, food, food 밥, 밥, 밥
Stop saying, "Ok-sim, make me food" '밥 줘, 밥 줘' 하지 마러
I must have spent my whole life Making food 옥심이 인생 밥 주다 다 갔네
[caretaker] Think about the things you've always wanted to say the most.
살면서 제일 마음에 담아 둔 말 있잖아요
[man 1] "Respect Your Elders" by Lee Byeong-seon. 충효 이병선
[woman 2] Eyes fading, ears fading too 눈도 왁왁, 귀도 왁왁
Sons and daughters My back is killing me 아돌딸아, 나 허리 아팡 못 살깃다
Please come and visit me often 와서 나 자꾸 디다봐라
Someone hasn't written a single word yet. 여태 한 글자도 못 쓰시는 분이 계시네
Just write down what you want to say the most. 그냥 제일 하고 싶은 말을 쓰세요
That's how you write a poem about life. 그러면 인생 시지
[woman 3] I didn't know back then 그때는 몰랐다
that I'd ever reach the age of 70. 내 나이 일흔이 올 줄도
[woman 3] I didn't know back then… 그때는 몰랐다
…that what I'd want to say the most at 70 일흔에 그토록 하고 싶은 말이
is a word I said more than any other, every day. 날마다 흐드러지던 말이 될 줄도
Mom. …마
Mom. 엄마
Hey, Mom! Hey! 엄마!
Come out quickly, Mom! Hurry up! 빨리 나오라고, 빨리!
Why are you always the last one to come out? 왜 또 엄마만 꼴찌 나와?
[young girl] Oh, come on! 아, 진짜!
Are abalones more important than your daughter? 점복이 엄마 딸이야?
Why did you go back down? 왜 또 들어가? 왜!
Are you doing it just to annoy me? 나 약 올라 죽으라고 또 들어가?
Mom! Come on! 엄마, 엄마!
There's green laver all over the ocean floor in the spring. 봄 파레가 지천인디 저 억척이가 퍽도 나오겠다
That greedy woman won't come out. 저 억척이가 퍽도 나오겠다
Hey, Ae-sun, leave your mother alone. 애순아 어멍 고만 찾고
Instead, look at the color of Mr. Yang's cheeks! 우리 양 사장 볼태기나 봐 주라
It's just sunburn. I told you. 나 진짜 탔다고요!
Oh, something's burning all right, young man. It's his little heart. Only Ae-sun can't see it!
봄볕에 오라방 가심이 타는 걸 왜 애순이만 몰라 주까이?
Can you imagine that? 고려 좀 해 봐이
A haenyeo's daughter marrying a fish merchant? 해녀 딸이 생선 장시한테 시집가민
All of Jeju would be out of business! 제주 바당 다 지 꺼지, 안 그려?
You're so damn annoying! 짜증 나게, 진짜, 씨…
She's going over. Look. 간다, 간다, 어?
Did someone smack you or what? 귀퉁배기를 처맞았나
Why are your cheeks always red? 왜 볼태기는 맨날 지져?
[woman 4] She's turned him down again. 씨… 관식이가 오늘도 차였어
My mom should have just given birth to an abalone instead of me.
이럴라면 점복을 낳지 나는 왜 낳았대?
Mr. Yang. 양 사장아
There are two conches. Here. 구젱기가 둘이다, 자…
Get us a fair price for them, all right? 값 좀 잘 쳐줘라, 값 좀
Yes, ma'am. 네
Did you swim down the hall of the Dragon King for that seaweed?
용왕님 목구녕에 든 우미까지 할쿼내 완?
It's not the sea that kills haenyeo. It's greed. 잠녀가 물 낯설어 죽냐 욕심에 죽지
Greed is deadlier than the sea, and that's a fact. 욕심이 잠녀 잡어, 욕심이
By the way, how is Grandma from Hallim doing? 한림 할망은 그, 몸 좀 어떵하댄?
Her lungs won't ever recover. 숨병 안 낫는다
She can only make a living from what we put in these bags, 댕기 망사리가 병든 해녀 밥줄이니
so let's keep her alive, eh? 십시일반 허여 사람 살리라
Is there only seaweed in this one? 맨 풀밖에 없나?
Mom wants at least a few abalones. 엄마는 점복이나 사 오랬는데
There's a few there, see? 있어, 찾어
Abalones are tiny in the spring. 봄 점복이라고 따 봐야 쥐 불알인디
There's not much for them to eat. 먹잘 것도 없다
You may as well give the whole thing away! Just take it all! 왜! 아주 다 퍼 주지, 다 퍼 줘!
There she goes again, losing her shit. 또 지랄 쳐, 또 지랄
Grandma from Hallim has three sons. 아, 한림 할망 아들이 싯인데
Why are we the ones to have to feed those hungry kids? 그 목구녕 풀칠을 왜 여기가 다 해 내냐고!
I don't risk my life for them, diving into that hellscape every day.
내가 거기 멕이자고 내 목숨 내놓고 맨날 저 저승길을 들어가?
I do it for my own children. 내가 내 새끼 멕이자고 내 숨 팔어 살지
I don't dive for abalones to feed someone else's family.
내가 내 새끼 멕이자고 내 숨 팔어 살지 남의 할망 멕이자고 점복 따대?
You think you're special, huh? 느만 약아서?
Who taught you everything you know? 느 물질 누구한테 배완?
Who do you owe for being able to feed your children? 그 자식덜 누구 덕에 멕영 살려?
My children depend on what I catch to feed them. Same as you.
집집마다 지 새끼들두 입을 쪽쪽 벌리고 있는 판에
We can't afford to be feeding a sick grandma too. 숨병 들린 할망 건사까지 해 내자고?
I'm not giving up my abalone. 나는 내 점복 못 줘
Just the thought infuriates me. Make sure you count 'em. 아꾸워서 열불이 덕덕 나! 잘 적어!
[woman 6] What do you think made her sick in the first place? 그 숨병 뭐 하다 걸련?
We'd do the same for you if you were bedridden. 너 드러눠두 똑같이 해 준다
[scoffs] I will never be bedridden. 난 안 드러눠요!
Haenyeo live and die together. None of us can do it alone. 해녀 같이 살고 같이 죽지 혼자 못 산다
Well, if you're all such saints, what do you need the Dragon King for?
부처들이 왜 용왕을 받들고 사나 몰라
I thought that new husband would satisfy you, 호강요강하자고 새 서방까지 들인 주제가
but you're just greedier than ever. 어째 억척은 더 떨어
How can you pamper that lazy man 빈대 같은 새 서방은 이구 지구 살면서
and think your abalones are too good for sanggun?
빈대 같은 새 서방은 이구 지구 살면서 상군 해녀한테는 점복이 아꾸워?
We were both poor as dirt when we came here together.
너나 나나 피난 와 상그지 꼴로 살 때 누가 물질 갈쳐줬냐?
At least I remember who taught us to dive. 피난 와 상그지 꼴로 살 때 누가 물질 갈쳐줬냐?
If you can't respect what Hallim Grandma did for us, 지가 한림 할망 공을 모르면은
you're worth less than a snailfish. 꽁치만도 못한 년이지
If you're so much better than me, why is your husband's face paralyzed?
너는 꽁치보다 나은 년이라 니 서방 입 돌아갔냐?
That was because he slept out in the cold! 그거는 찬 데 자서!
His face is paralyzed because he barely eats. 지 서방은 못 먹어서 입이 돌아간 판국에
Huh? You gonna tell me I'm wrong? 어? 너는 입만 살아 잘난 칙해?
[scoffs] You don't get to talk to me that way. You're no better than I am.
입바른 소리두 할 주제가 해야 씨알이 멕히지
3. 폭싹 속았수다 줄거리
문학소녀 오애순은 제주도에서 해녀를 하는 엄마를 보며 자랐다. 당차고 야무진 오애순은 어려서부터 같은 동네 사는 관식이를 좋아한다.
가난한 집에서 해녀를 하는 엄마는 일찍부터 목숨 걸고 바닷물로 들어가 해녀를 하며 억척스러운 삶을 살았지만 애순이가 10살 때 돌아가셨다. 10살때 부모를 잃은 애순이는 양관식만 바라보며 살았다. 스물아홉에 해녀였던 엄마는 돌아가시고 으붓아버지와 함께 고등학교 때까지 함께 산다. 엄마는 돌아가 시 전에 엄마가 죽으면 작은아버지 집으로 가서 납작 엎드려 살라고 했지만 으붓아버지는 당찬 애순이를 의지하며 살고 싶어 했다. 시장에서 양배추를 팔기도 하고 두 명의 동생들을 돌봐주며 학교를 다녔던 애순이, 수줍어서 양배추 팔아요 라는 말도 못 할 때 관식이는 애순이를 도와주곤 했다. 양관식 할머니는 양배추를 걷어차며 왜 남의 손자와 함께 붙어있냐며 화를 낸다.
오애순은 생선집 아들이나 해녀딸이나 그 밥에 그 나물이라며 투덜거린다. 오애순은 서울에 사는 사람에게 시집갈 거라며 섬에 사는 관식이한테는 절대 시집을 가지 않겠다고 말한다. 애순이의 요망한 첫사랑은 양관식이와 유채꽃 속에서 뽀뽀를 한다. 애순이 의붓아버지는 애순이가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새 여자를 만나고 애순이는 작은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간다.
양배추 팔면서 두 애들 키워주면 대학교 갈 등록등 준다던 으붓아버지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작은 아버지 는 애순이한테 공장에 취직하라고 말하고 으붓아버지 부인은 애순이한테 자신이 살길은 자신이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으붓아버지 집에서 나가서 작은아버지와 할머니가 계신 집으로 갔지만 애순이가 살 수 있는 집이 아니었다. 오애순은 양관식한테 함께 육지로 도망가자고 말한다. 집에서 패물을 훔쳐오고 양관식도 집에서 폐물을 훔쳐오고 애순이는 양관식이와 배 타고 제주 뜨자고 한다.
오갈 데 없는 오애순은 양관식은 고등학교 때 배를 탄다. 육지로 배를 탔지만 선장은 주민등록증을 내놓으라고 하자 내놓지 못한다. 아직 미성년자였기 때문이다.
부산에 도착해서 여관에 묵은 애순이과 관식이는 여관주인에게 가방을 도난당하고 관식이 엄마는 관식이를 찾아 부산으로 온다. 결국 여관주인여자는 경찰에 잡혀가고 애순이는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관식이는 정학을 당한다. 관식이 부모는 애순이와의 결혼을 반대한다. 애순이는 결국 관식이와 헤어질 결심을 하고 부잣집 재취로 시집가려고 한다. 하지만 관식이의 배가 뜨자 애순이는 관식이를 부르며 돌아오라고 소리쳐 울자 관식이는 선장한테 배를 돌리라고 부탁하지만 배를 돌리지 않자 배에서 뛰어내려 헤엄쳐서 애순이에게로 돌아온다.
이리하여 가난한 양관식과 혼례를 올리게 된다. 가난하지만 둘의 부부사이는 좋아서 아이들이 줄줄이 사탕으로 나오게 된다. 오애순은 어촌 계장에 출마하여 당선된다.
오예순의 딸과 아들까지 3대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 드라마의 나온다. 주로 남녀 간의 사랑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4. 폭싹 속았수다와 최근 뉴스/ 폭싹 속았수다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다.

폭싹 속았수다’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통통 튀는 캐릭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5. 폭싹 속았수다 드라마 시청소감
이 드라마는 3대를 거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이미 돌아가신 분들이 이야기 속에서 현재에도 살아있는 것 같이 생생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과거의 이야기지만 현대를 살고 있는 것처럼 너무 생생하게 느껴즌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부부의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속에서 표현하고 있어서 잔잔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3대의 이야기를 그 시대에 따라 생생하게 구현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 이 드라마는 생생하게 구현하는 노력을 많이 한 것을 느낄 수 있어서 연출이 돋보였습니다.
편집도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작가와 연출 편집 음악 미장센등 모두 다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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