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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레미제라블 3화

by storydrama 2024.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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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3화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아이콘 15세 이상 시청가 (주제, 언어, 모방위험, 폭력성)
방송 시간:토 / 오후 8:30
방송 기간:ON AIR 2024년 11월 30일 ~ 2025년 2월 1일
방송 횟수:10부작
제작사:스튜디오 아예, 스토리웹
채널:ENA
연출:백일두, 김종무, 한경훈, 박경식, 김정선
출연:백종원, 김민성, 데이비드 리[1], 임태훈, 윤남노
-혹독한 스파르타식 미션을 통하여 요리를 통해 성장을 하려는 20명의 도전자 요리 예능 프로그램 

 

2.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3화 

바다 한 상 차리기 예서 F등급을 받는 팀은 팀이 탈락합니다.
이번에는 진짜로 탈락합니다.
한걸음만 더 가고 싶은데 이대로 탈락 할 수는 없다.
20명 중의 4명이 탈락하게 되는 이번 미션! 
절대 포기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 무게를 아는 심사위원과 도전자들 긴장은 한 층 더 고조됩니다.

팀 미션 <바다 한 상> 만들기 
조리시간 2시간

바다한상 심사기준: 스토리텔링이 중요
마케팅의 가장 기본이 스토리텔링입니다.
재료의 공부는 노력의 영역, 팀워크도 매우 중요합니다.

완성된 음식으로 평가를 받는 시간!
F팀은 남해한상이라는 간판과 함께
만든 음식을 설명합니다.
삼치묵은지찜을 만들었고.
스토리텔링은 
어머니의 손맛을 재현한 삼치 묵은지찜이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간판을 들고 온 것은 매우 좋다고 칭찬을 받습니다.
F팀은 B팀으로 승격됩니다.

전어 튀김은 웬만한 집보다 맛있어요. 드셔보세요라고 설명했지만
전어튀김은 잔가시가 많아서 튀김으로 잘 쓰이지 않는 재료라고 
심사위원은 설명합니다.
먹다가 가시를 발견한 심사위원은 가시를 보여줍니다.
재료에 대한 조사를 엄청 해야 한다는 심사위원의 평을 듣습니다.

D팀은 
남해에서 왔고등요.
고등어구이와 멸치 쌈밥을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냄비에 상표를 불은 상태로 나왔습니다.
안 닦은 냄비로 가지고 나왔나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는
지적을 받습니다.
쌈채소에 대해서 질문을 합니다만 채소에 대해서 잘 모르는
팀원들, 물기가 뚝뚝 떨어지는 채소
기본이 안된 스토리텔링은 사기예요. 사기. 망합니다.

그래서 맛은 봐야지요.
설상가상 먹은 후 음식을 뱉는 심사위원을 보고 
놀라는 도전자들.
결국 이 D팀은 F등급을 받고 탈락됩니다.
하지만 마지막 기회를 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들끼리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남은 것 같습니다.

B팀은 오징어순대와 전갱이에 튀김옷을 입혀 노릇하게 튀겨낸 일식요리
아지 후라이를 만들었습니다.
그 실향민들이 속초에 정착하면서 
어디 오징어예요?
서해? 동해 남해?
그럼 서해 오징어인가요?
남해 오징어입니다.
남해에서 오징어 나와요?
동해 서해 남해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이 만들었어요?
아지후라이 얼마예요?
12000원 23000원?
서로 팀원이 옥신각신 합니다.

A팀
열혈남해 
남해 특산품은 시금치와 유자를 이용해
두 가지 메뉴 완성 했습니다.
시금치 성대 조림과. 유자크림 새우 
중식 스타일로 새롭게 시도한 성대 조림
유자 크림과 레몬을 넣고 새우튀김을 했는데
너무 달고 느끼하다는 평을 받습니다.
튀김가루를 왜 전분으로 썼는지 질문을 받습니다.

C팀은
잿방어 회무침과 병어조림 완성했습니다.
심사위원의 시식 시간.
짜다는 평을 받습니다.
자신 있게 짭니다.라는 평을 받습니다.


매장에서 팔고 있는 모든 음식과 재료
조리방법을 알아야 합니다.라는 심사위원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3.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3화와 오늘의 뉴스 보기/ 안중근역에 현빈 캐스팅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를 다룬 우민호 감독의 여섯 번째 장편 영화 하얼빈이 2024년 12월 24일 개봉합니다. 우 감독은 현빈을 안중근 역에 캐스팅한 것에 대해 "눈빛에 쓸쓸함과 강함이 공존한다"며 "안중근의 고뇌와 쓸쓸함, 끝까지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걸어가는 모습이 현빈에게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4.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3화를 본 소감

요리 프로그램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도 재밌게 봤는데요. 이 프로그램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요리는 예술분야라고 생각합니다. 먹는 사람들의 건강을 생각해야 하고 재료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 하고 요리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려는 자세야 말로 아름다운 스토리텔링이 있는 음식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심사위원님들의 심사평을 들으며 이 분들이 그동안 한 분야에서 얼마나 많은 노력들을 했는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도전자들도 계속 배우고 익히면서 실력이 점점 성장할 것 같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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