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샘:Do you know what my nickname is? 감독님, 제 별명이 뭔지 아세요?
영상감독: I'm not sure. [감독] 글쎄요
God of Math. 수학의 신
I know. The Star. 아, 일타
of the Stars.
치열샘:Wrong. 땡
The Trillion Won Man. - 1조 원의 남자
Offline and online classes, publishing, plus value added. 현강, 인강, 출판 거기에 부가 가치까지 합치면
I create a value of one trillion won each year. 연평균 약 1조 원의 경제적 가치를 만들거든요
Then how much is ten minutes worth? 그럼 최치열의 10분은 얼마일까요?...
Divide 1 trillion by 365, and it's 2.7 billion a day. 1조 원을 365일로 나누면 하루는 약 27억
That's 100 million an hour. 한 시간엔 버림 해서 약 1억
Therefore, 10 minutes of my time is worth 17 million won. 고로 내 10분의 가치는, 어유 1,700만 원이네
Can you wire me 17 million? 입금됩니까? 1,700만 원
Well… -I hate unpaid overtime. 제가 대가 없는 초과 노동은 딱 질색이라
이 대사가 재밌는 부분이다.
10분에 1700만원을 벌 수 있는 남자라는 대목이 인상적이다.
그만큼 자기자신에 대한 자신감있는 표현일 것이다.
이 까칠해보이는 남자가 따뜻한 반찬가게 사장님을 만나서 겪는 해프닝들...
이 남자는 먹는것도 까칠하다. 웬만한 음식은 먹어도 다 토한다.
그만큼 신경이 예민하다는......
그런 남자에게 국가대표반찬가게의 도시락은 먹어도 속이 편하다.
어....어라?? 왜지?
이거 왜이리 맛있는거야??? 속도 편하고....
이거 대체 누가 만든거야???
드디어 치열샘은 반찬가게를 찾아서 가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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