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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영화 (내가 본 영화)

Ruhr (2009)

by storydrama 2025.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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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uhr (2009) 

장르 :  공간 에세이 영화 

연출 James Benning

2.Ruhr (2009) 영화에 대하여

이 영화는 맨 처음에 나오는 화면이 지하터널이 나옵니다. 

그리고 소음이 들려옵니다. 조용한 터널 그리고 뭔가의 소음이 들립니다. 무슨 소리일까 상상을 하게 만듭니다.  

무슨소리지? 천천히 자동차가 지나갑니다. 자동차가 달려오는 소음이었군요.

반대방향에서 차가 지나갑니다. 

다시 차가 앞으로 지나갑니다.

이번에는 큰 차가 지나가는군요.

이번에는 자전거를 탄 사람이 지나갑니다.

지하터널의 영화장면은 이렇게 끝이 납니다. 내레이션도 자막도 음악도 없습니다. 아직 차가 지나가는 소음과

차만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다음 영화입니다. 이것은 2라는 자막 타이틀이 뜹니다.

건물에서 연기가 나옵니다.

이번에는 연기가 더 많이 나옵니다.

더 많이 연기가 나옵니다. 왜 연기가 계속 나오지? 불난 것일까 이런 생각을 잠시 하게 만듭니다.

불이 난 것은 아닌 모양이에요. 연기가 천천히 줄어듭니다. 이렇게 연기만 나다가 줄어들면서 영화가 끝이 납니다.

 

3.Ruhr (2009) 영화를 본 소감

이 영화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가공되지 않은 소리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자막이나 내레이션도 음악도 없습니다.  자막도 없습니다.  터널에서는 소음소리가 매우 인상적입니다. 차가 들어오기 전 소리, 차가 지나가는 소리

그리고 마지막에는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건물에 연기가 나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만 나오다가 끝이 납니다.

이게 무슨 영화지? 그런데 이것이 정말 대단한 영화인 것입니다.  자신만의  자신감을 가지고 만든 영화입니다. 

러닝시간은 두 시간이 넘습니다. 관객들은 정말 지루하겠지요? 건물에서 나오는 연기만을 계속 봐야 하니까요.

그런데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대단한 영화라고 칭찬을 합니다.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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