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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드라마 (내가 본 드라마)

아씨 두리안

by storydrama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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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씨 두리안 Durian's Affair

장르 : 타임슬립, 판타지, 로맨스, 멜로, 막장

방송시간 : 토.일 / 오후 9시 10~ 10시 40분

방송횟수 : 16부작

연출 : 신우철 , 정여진

극본 : 임성한

출연 : 박주미, 최명길, 김민준, 전노민, 윤해양, 한다감 외

스트리밍 : 쿠팡플래이

시청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조선시대 양반가 두 여인의 시간 여행을 통해 현재의 남자들과 얽히는 판타지 멜로드라마

 

2. 아씨 두리안 Durian's Affair   등장인물 

두리안 

배우 박주미님이 아씨 두리안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단아한 외모와 기품있고 부드러운 말씨를 가진 여성스러운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내면으로는 강인하고 겉으로는 부드러운 외유내강의 여인상입니다.

 

백도이 

배우 최명길님 입니다. 단씨 집안의 최고의 어른입니다.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재벌가 총수이자 회장님입니다.  품위있고 세련되었으며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여장부적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단치감

백도이의 둘째 아들입니다.  그룹을 이끌어 나갈 후계자입니다.

믿음직하면서도 너그럽고 다정다감 합니다. 남성적인 매력이 넘치는 남자중의 남자입니다.

 

이은성

배우 한다감 님입니다.

단치감의 아내이자 백도이의 둘째 며느리입니다. 

 

단치강

배우 전노민 님입니다. 백도이의 첫째 아들입니다. 산부인과 병원 원장입니다.

의젓하고 집안의 기둥이 되기위해  노력합니다. 결혼생활 25년 만에 시련을 겪습니다.

 

장세미

단치강의 아내이자 백도이의 첫째 며느리입니다.  배우 윤혜영 님입니다.  

 

단치정

배우 지영산 님입니다. 백도이의 셋째 아들입니다. 바람기가 있습니다. 능청스럽고 귀염성있는 막내 아들입니다.

 

단등명

배우 유정후 님입니다. 단치강과 장세미의 아들이자 백도이의 장손입니다. 예의가 바르고 사랑스럽습니다.

 

김소저 

배우 이다연 님입니다. 두리안의 며느리입니다.  단단하고 다부지고 시어머니께 순종하며 청순한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 다수

 

3. 아씨 두리안 Durian's Affair   줄거리 

조선시대에 살고 있던 아씨 두리안님은 아들이 장가가고 며느리를 얻습니다. 아들이 반듯하고 며느리도 솜씨있고 기품있는 며느리가 들어와서 가정이 행복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아들이 자다가 죽었습니다. 며느리의 상심과 두리아님의 상심이 매우 큽니다. 어느날 며느리가 물레방아 쪽으로 달려가는 것을 보고 두리안도 며느리를 쫓아갑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옥신각신 하다가 물레방아가 둘아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두 여인이 사라집니다.  다시 나타난 곳은 조선시대에서 지금 현대에 살고 있는 백도이 집안의 호숫가에로 나타납니다. 

 

조선시대의 두 여인이 현시대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재밌습니다.  과거에서 현대로 건너뛰어 넘어온 것입니다.  과거 속에 있던 사랑하던 돌쇠가 다른 여자의 남편으로 살고 있습니다.  사랑하던 아들이 죽었는데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김소저는 죽었던 남편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그저 반갑고 고마울따름입니다.

 

두 여인은 백도이 집안에 머물고 있습니다.  재벌가 단씨 집안, 부족한 것 없이 풍족하게 살고 있는 집안에 낯선 과거속 여인들이 나타나서 어리둥절 합니다.  이들은 과거속의 남자들과 다시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요.

 

4. 아씨 두리안 Durian's Affair  드라마와 연상되는 최근의 뉴스/ 이장우/조혜원

배우 이장우와 조혜원이 데이트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지난 달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이 터졌을 때 공식적으로 인정을 했다.

소속사측은 작품을 통해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신뢰를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가는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5. 아씨 두리안 Durian's Affair  드라마를 본 소감

남녀간의 사랑이 시 공간을 초월해서 이루어 질 수 있을까 ,  조선시대 사람이 현실 시대의 삶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들어왔다.  현실 사람들은 그녀들을 기억하지 못한다. 과거 사람들은 현실 사람들을 기억한다.

판타지 드라마이지만 새로운 소재로 다가온 것 같다.  새롭고 신선하다.  재미있다. 청초하고 단아한 두 여인을 보는 것이 즐겁다.  아야기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해 갈지 기대가 된다.  최명길 배우님의 연기를  보는 것이 즐겁다. 시청률이 많이 올라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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